너의색 봤는데 마지막 노란머리애가 정원에서 춤추는
그 고요한 장면에서 굿즈만 수령할려고 끝에 들어온
사람이 빵껍질을 부스러부스럭부스럭부스럭~ 한 1분가까이 부스럭하다가
쩝쩝쩝하며 관크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다....그래놓고 젤먼저 나가서 굿즈 수령했는데
아니 직원이....빵씨는 바로 주더라?
그래서 나도 받으러 데스크 가니까 시간 안 됐다고 안 주는거야^^
기부니가 정말 나빴다....
그래놓고 알바직원 도망치듯 너의색 관으로 가버리고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직원이 와서 포스터랑 북마크 줌
포스터가 지금까지 남아있을 줄 몰라서
그나마 기분이 좋아졌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