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데 근데 막 엄청 후벼파고 스트레스받는 그런 류는 아님 드림팰리스같은 쪽 X
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선에서 그래도 긍정적이고 착하게 잘 사는 주인공이야
이동휘 연기 잘소화했고 아버지 강신일 배우가 아픈 연기까지 잘하시더라
막판에 드는 생각이 여주말고 아버지가 더 큰데? 싶었는데 엔크에 두번째로 나오더라 ㅋㅋㅋ
최근에 장손에서 본 차미경 배우님 여기도 나오시더랑
캐스팅이 작은 역까지 다 아는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 경비아저씨 유재명 첨에 잘못본줄 ㅋㅋㅋㅋㅋ 크레딧이 은근 빨라서 주요몇명말곤 제대로 못봐서 특출인지 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