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이나 상영회차가 적고 홍보가 거의 없어서 영방에서 소식듣고 보고왔다
19금 청불답게 마약, 섹스, 노출 나오지만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상황을 묘사하기 위한 장면들이라 짧고 임팩트있게 나옴
이미 많이 알려진 트럼프의 추잡한 과거 행적이 사실적으로 나옴
그의 사업가 초기시절부터 멘토였던 변호사 로이 콘과의
스승과 제자(어프렌티스십)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에 초점을 둔 듯
배우들이 연기를 잘 했음
다큐보다 하나의 독립된 영화로 본다면 완성도 나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