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편은 스토리도 직관적인편이라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 이야기는 이해가 안되더라구ㅋㅋㅋㅠ내 취향은 노덕, 장항준 감독이었어ㅋㅋ최애는 2편이었는데 진짜 너무나 대한민국스러운 내용이어서 제일 웃겼다ㅋㅋㅋㅋ+ 포스터 예쁘니 꼭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