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 아니라 6편을 묶은 옴니버스네?
김종관 감독의 '변신'
노덕 감독의 '업자들'
장항준 감독의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이명세 감독의 '무성영화'
윤유경 감독의 '언 땅에 사과나무 심기'
조성환 감독의 '인져리 타임'
이 중에 위에 4편만 선별해서 극장에 걸리고
나머지 2편은 OTT로 출시할 때 같이 공개되는거임
위 4명은 들어본 적이 있고 나머지 2명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거 아무리 봐도 ㅠ
감독 네임드로 상영 여부가 결정된 것 같은데
나머지 2분은 아쉽긴하겠다 ㅠ 괜히
이런거 보면 감정이입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