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예매해뒀다가 넘 피곤해서 취소하고
넘 멀어서... 동네 극장으로 갔어
메기는 개봉 때 봤더래서 올만에 보니 더 좋았는데
끝나고 언택트톡이나 gv 같은거 하는줄 알았는데
그 분 유투브 느낌이더라
무슨 공연장 좀 보여주고
명씨네
압구정 나오고
이주영 배우랑 잠시 인터뷰 한 정도
저렴한 가격 굿즈 좋은 영화라 나쁘진 않은데
좀 굳이 싶더라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찍은건 알겠어서 좋은데
영화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가 아니라 아쉬웠어
굿즈는 진짜 이쁨
명씨네 압구정 예술로 찍어뒀음
거기가 저렇다고???!! 전문가의 손길을 느낌 ㅋㅋ
압구정 아트관 앞 테이블??? 조명의 중요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