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잘사는 집도 아닌 현실 중산층, 어쩌면 그것보다 조금 더 잘사는 집에서 입는 의상들 같더라
특히 고급 레스토랑같은 자리에 입고 나갔던 의상들이 딱 중산층 가정에서 열심히 차려입고 나간 느낌이라 되게 잘입혔다고 생각했어
김희애하면 항상 뭘 입어도 엄청 부내나는 느낌이였는데 너무 추레하지도 않고 너무 과하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였어
특히 고급 레스토랑같은 자리에 입고 나갔던 의상들이 딱 중산층 가정에서 열심히 차려입고 나간 느낌이라 되게 잘입혔다고 생각했어
김희애하면 항상 뭘 입어도 엄청 부내나는 느낌이였는데 너무 추레하지도 않고 너무 과하지도 않아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