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 소설도 읽었었는데 기억이 흐릿함ㅋㅋ
근데 그 소설의 뼈대는 살리면서 각색을 엄청 한거같은데 그 각색이 원작보다 알기 쉽게 매력적으로 느껴짐
특히 대사들 하나하나도 넘나좋았음
울나라 lgbt영화 넘 아련아련하거나 넘 부조리부조리 숨김숨김하거나 둘중하나라는 느낌 많이 받았었는데 대도시는 그런건 아니라 좀 개운한느낌
근데 그 소설의 뼈대는 살리면서 각색을 엄청 한거같은데 그 각색이 원작보다 알기 쉽게 매력적으로 느껴짐
특히 대사들 하나하나도 넘나좋았음
울나라 lgbt영화 넘 아련아련하거나 넘 부조리부조리 숨김숨김하거나 둘중하나라는 느낌 많이 받았었는데 대도시는 그런건 아니라 좀 개운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