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바뀌지 않고 유지중인 파티원들이랑 살짝 정이 들었음ㅋㅋㅋ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다들 계정을 잠가놨더라고
난 그냥 귀찮아서 설정 안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한두명씩 푸는거야
지금은 넷다 비번 설정 안해놓음ㅋㅋㅋ
다들 믿음의 벨트로 이어진 느낌이라 나오기가 뭔가 아쉬워ㅋㅋㅋ
내가 마지막으로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다들 계정을 잠가놨더라고
난 그냥 귀찮아서 설정 안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한두명씩 푸는거야
지금은 넷다 비번 설정 안해놓음ㅋㅋㅋ
다들 믿음의 벨트로 이어진 느낌이라 나오기가 뭔가 아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