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공감하고 이 소재로 영화 흥미로울 것 같음ㅋㅋㅋ
원래 뉴욕에서 셰프하시다가
단골분들 911 테러로 많이 돌아가셔서 그만두고
켄터키 여행갔다가 만난 분이 식당 이어달라고 구애해서
거절 끝에 수락하고 아내분도 만나고 정착하셨다던데
백악관 수석 셰프까지 하신거 보면 ㄹㅇ 영화보다 영화줄거리같음
원래 뉴욕에서 셰프하시다가
단골분들 911 테러로 많이 돌아가셔서 그만두고
켄터키 여행갔다가 만난 분이 식당 이어달라고 구애해서
거절 끝에 수락하고 아내분도 만나고 정착하셨다던데
백악관 수석 셰프까지 하신거 보면 ㄹㅇ 영화보다 영화줄거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