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초반에 좀 지루하고 뭔가 가식적인듯 하며 보는데
확실히 사건 터지고서야 재밌어지긴 했어
아 그리고 오은영 박사님 오시는 상담소 형식 시사회였는데
오픈 채팅으로 질문 받고 대답하는거 좋았어ㅋ
근데 넘나 개인사질문 넘쳐나서 어우야..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도 자식이 나쁜가, 부모가 더 나쁜건가 하면서 봤는데
박사님 답변 들으니 흥미로웠음
아무튼 엔딩이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더라
속이 답답하다 싶었는데 박사님도 먹먹하네요 하심 ㅠ
영화 초반에 좀 지루하고 뭔가 가식적인듯 하며 보는데
확실히 사건 터지고서야 재밌어지긴 했어
아 그리고 오은영 박사님 오시는 상담소 형식 시사회였는데
오픈 채팅으로 질문 받고 대답하는거 좋았어ㅋ
근데 넘나 개인사질문 넘쳐나서 어우야..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도 자식이 나쁜가, 부모가 더 나쁜건가 하면서 봤는데
박사님 답변 들으니 흥미로웠음
아무튼 엔딩이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더라
속이 답답하다 싶었는데 박사님도 먹먹하네요 하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