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 ㅇㅇ 그 이야기 하는 거 맞음 근데 그 이야기를 함으로써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에는 그러므로 불쌍하지 않니? 이것 같아서 이게 뭐 그걸 온전히 보여주고 실상을 보게 하는 영화 같지 않았어 그냥 짜증이 남 ㅋㅋㅋㅋㅋㅋ 성노동(...)자가 사랑 좀 하겠다는데 다 반대하네 다 창녀라고 손가락질 하네 결국 이런 사람에겐 진정한 사랑은 없는 걸까? 하면서 유일하게 자신을 계속 챙겨준(...ㅎ) 이고르한테 본인이 먼저 옷 벗을 때... 그러다가 이고르 품에 안겨서 울 때... 그게 엔딩일 때... 나 진짜 곱씹을수록 짜증이 나는 거임 이게 왜 황종상? 아직도 어이없고 내용도 막장코미디에 가깝지 이걸 뭐 분석 해체해서 메시지를 파고들고 싶지도 않았음... 정말 곱씹을수록 별로인 영화
잡담 ㅅㅍ 아노라가 이제 000 00은 없다 이런 얘기라는 사람도 있던데 난 반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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