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잉이 제일 나았고 아노라는 이게 왜 황종상인지조차 의문이고 디엔드는 진짜 말을 말자 모든 면에서 총체적으로 구려... 고스트라이트도 그냥 너무 뻔했고 보르도도 엄청 늘어지고 별로였고 걸스윌비도... 어쩜 없냐 이렇게 ㅋㅋㅋ 올해는 나에게 별로였던 해로 기억될 듯
잡담 이번 부국제 건진 영화가 없다... 유명작도 꽤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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