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조커2 대유잼이었어
일단 지루하다는 실관람평이 대부분이라 졸지만 말자 하고 보러갔는데 현란한 연기 연출에 넋놓고 보다보니 엔딩크래딧 올라오더라
노래도 명곡퍼레이드에 가가언니가 기깔나게 말아주셔서 뮤지컬씬 나올때마다 설레고 끝으로 가면서 쌉쌀하고 헛헛한 감정이...
영화는 초롱초롱하게 보고 언택트톡 후반부에 살짝 졸았음
일단 지루하다는 실관람평이 대부분이라 졸지만 말자 하고 보러갔는데 현란한 연기 연출에 넋놓고 보다보니 엔딩크래딧 올라오더라
노래도 명곡퍼레이드에 가가언니가 기깔나게 말아주셔서 뮤지컬씬 나올때마다 설레고 끝으로 가면서 쌉쌀하고 헛헛한 감정이...
영화는 초롱초롱하게 보고 언택트톡 후반부에 살짝 졸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