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통로로 올라와서 배우들이 팬서비스 해주고 그런 방식이었는데 최근엔 영화 보러 같이 온 찐 남사친, 여사친 뭐 이런식으로 조건에 맞는 관객들 찾은 후에 그 관객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서 배우들이랑 사진찍고 이런 방식으로 바꼈나봐. 최근 무인 올라온거 유튜브에서 봤는데 영화에서도 나온 팔꿈치에 혀 닿는 거 그거 되는 사람 찾아서 그거 증명(?)하기도 하고 관객들이 무대에서 뱃걸 굿걸 치기도 하고 이런 방식으로 바꼈나봐 이 형식으로 앞으로 쭉 끌고 나갈진 모르겠지만 혹시 무인 갈 덬이 있다면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