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스티
쿠데타의 사운드트랙
그랜드투어
아노라도 재밌긴 했는데
21세기에 더이상의 귀여운여인은 없다는걸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줘서 오히려 단순하게 느껴졌고
너의 색도 재밌었는데
감독 전작 만큼의 감흥은 아니었음
이별 그후에도는 드라마 1회는 뻔했고 2회가 재밌긴 했는데
어차피 넷플에 올라올 드라마고 뒷부분은 봐야아니까ㅋㅋㅋ
트레버스티
쿠데타의 사운드트랙
그랜드투어
아노라도 재밌긴 했는데
21세기에 더이상의 귀여운여인은 없다는걸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줘서 오히려 단순하게 느껴졌고
너의 색도 재밌었는데
감독 전작 만큼의 감흥은 아니었음
이별 그후에도는 드라마 1회는 뻔했고 2회가 재밌긴 했는데
어차피 넷플에 올라올 드라마고 뒷부분은 봐야아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