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수 어머니 복분자 장면..
사실 복분자인걸 알면서도 N차마다 흥수 시점 따라가다보면 계속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 사람들이 피식 웃어도 나는 그냥 그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 마지막 그 영화표까지 마음에 쐐기를 박아서 그런가 그냥 그 장면이 통으로 너무 슬프더라 나는
사실 복분자인걸 알면서도 N차마다 흥수 시점 따라가다보면 계속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 사람들이 피식 웃어도 나는 그냥 그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 마지막 그 영화표까지 마음에 쐐기를 박아서 그런가 그냥 그 장면이 통으로 너무 슬프더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