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영화였고 흥미진진하게 봤음. gv에 감독님은 못 오셨지만 배우분들 총출동하셨고, 주인공인 푸자와 감독님이 부부사이라고 하더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어했던 게 너무 보였고, 이야기의 완성도가 아주 훌륭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좋았어. 부국제 아니면 절대 못 볼 영화기도 하고. 대신 이 영화 볼 덬 있으면 이거 읽어보고 가면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5795722&cid=43780&categoryId=4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