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장남의 맏딸래미인 무묭이
모든 대사와 상황이 ㅋ.. 너무 익숙..ㅋ.ㅋ........
장례식... 유산.. 돈.. 장남.. 장손.. 고모들.. 며느리.. 제사..
다 너무 보고 듣고 겪은 것들^6..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다가 좀 스트레스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tst 올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호옵- 🚬(›´0`‹ ) 후우-
통장관련해서는 찾아보니 관객의 상상에 맡긴거 같네??? 에라이
장례식때는 진짜우리할매 생각나서 조금 눈물남...
근데 경북에서는 이름을 안 줄이고 부르네
경상도에서는 끝이름만 주야 승아 원아 뭐 이런식으로 끄트머리 이름만 부르는데
그거빼곤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 에휴 하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