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중에 폰보길래 아주머니가 옆으로 다가가서 끄라고 했는데
여기서 끝났나했는데 영화끝나고 엔크올라올때 그 여자가 아주머니한테와서는 급한일땜에 폰본거라고 통화한것도아닌데 왜 유난이냐고 회사잘리면 책임질꺼라고 쏘아붙이고 그대로 나가더라
그거보고 진짜 절레절레
여기서 끝났나했는데 영화끝나고 엔크올라올때 그 여자가 아주머니한테와서는 급한일땜에 폰본거라고 통화한것도아닌데 왜 유난이냐고 회사잘리면 책임질꺼라고 쏘아붙이고 그대로 나가더라
그거보고 진짜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