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가 있는 단편모음 상영이었고 단편 중 하나가 감독의 졸업작품이었음
어떤 관객이 영화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되게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더라고... 근데 이게 말솜씨가 없어서 못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별 생각없이 집어넣은 건데 질문이 들어와서 말을 못하는 건지 알잖아 근데 딱 후자 같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속으로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ㅋ
GV가 있는 단편모음 상영이었고 단편 중 하나가 감독의 졸업작품이었음
어떤 관객이 영화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되게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더라고... 근데 이게 말솜씨가 없어서 못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별 생각없이 집어넣은 건데 질문이 들어와서 말을 못하는 건지 알잖아 근데 딱 후자 같은 느낌이었음 그래서 속으로 좀 실망했던 기억이 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