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분이 의도했던건지 연구의 결과인지 아님 원래 연기톤인지는 모르겠지만
퀴어덬이라 그런가 ㄹㅇ 퀴어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분 같았어...
진짜 소소한데서 어쩜 저렇게 캐스팅 찰떡 같이 했을까 싶은 구석이 보이더라
그 초반에 라이터 달라고 했던 디제이라던지....교수님이라던지...
진짜 너무 리얼해서 와....진짜 고증 잘했다 이러면서 봄....
배우분이 의도했던건지 연구의 결과인지 아님 원래 연기톤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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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리얼해서 와....진짜 고증 잘했다 이러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