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수 재희 과거사 이야기 할 때 마음이 뭉개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들의 상처 중 일부분은 부모의 편견과 무관심이 만들어낸 상처인거 같아서 슬펐음.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고
죽고싶었어? 아니 살기 싫었어 대사도 좋았고... 재희가 ㅈ같다니까 흥수도 그래 다 ㅈ같다고 공감하는것도 좋음 그리고 이 씬의 분위기가 따뜻해서 더 기억에 남아 그 공기와 햇살까지
흥수 재희 과거사 이야기 할 때 마음이 뭉개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들의 상처 중 일부분은 부모의 편견과 무관심이 만들어낸 상처인거 같아서 슬펐음.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고
죽고싶었어? 아니 살기 싫었어 대사도 좋았고... 재희가 ㅈ같다니까 흥수도 그래 다 ㅈ같다고 공감하는것도 좋음 그리고 이 씬의 분위기가 따뜻해서 더 기억에 남아 그 공기와 햇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