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렇게 바뀐게 한 1년은 된거같음
영화관에서 왠만하면 재밌게보고 평소라면 충분히n차각 나오는 영화인데도 안하게되더라
ㅁ뭔가 미친듯이 빠질 혹은 적당히 빠질만한 삘오는 영화가 없는듯
아 가만생각해보니 중간에 파묘 하나 있긴했는데
진짜 이것도 되게 오랜만인 기억이었음...
걍 영화관람 스타일이 바뀐건가
근데 이렇게 바뀐게 한 1년은 된거같음
영화관에서 왠만하면 재밌게보고 평소라면 충분히n차각 나오는 영화인데도 안하게되더라
ㅁ뭔가 미친듯이 빠질 혹은 적당히 빠질만한 삘오는 영화가 없는듯
아 가만생각해보니 중간에 파묘 하나 있긴했는데
진짜 이것도 되게 오랜만인 기억이었음...
걍 영화관람 스타일이 바뀐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