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줌마가 80대쯤 되어보이는 할머니랑
엉덩이탐정 보러 둘이 왔더라 그것도 정중앙 젤좋은좌석
애기들이랑 엄마들 사이로 한삼십분 늦게오더니 내자리에 둘이 앉는거야ㅎ
핸드폰 대놓고 확인하고 안기대고 허리세우고 자기들끼리 육성으로 떠들더니 좀앉아서보더니 고개도 안숙이고 나가는거 떠들면서ㅋㅋ
아니 왜 표끊은건지 그시간대 사람도많고 애들보는거밖에 없을텐데 미스테리
게다가 아줌마는 잠옷비스무리 입고ㅋ암튼 웃겼어 저런사람도 있구나
엉덩이탐정 보러 둘이 왔더라 그것도 정중앙 젤좋은좌석
애기들이랑 엄마들 사이로 한삼십분 늦게오더니 내자리에 둘이 앉는거야ㅎ
핸드폰 대놓고 확인하고 안기대고 허리세우고 자기들끼리 육성으로 떠들더니 좀앉아서보더니 고개도 안숙이고 나가는거 떠들면서ㅋㅋ
아니 왜 표끊은건지 그시간대 사람도많고 애들보는거밖에 없을텐데 미스테리
게다가 아줌마는 잠옷비스무리 입고ㅋ암튼 웃겼어 저런사람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