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게로가 우물 안 얘기 하면서 ‘쿄코츠가 마을에 그릇이라도 있는 게 아닌 이상 못 나온다’는 대사 하는데, 그 대사 끝나고 장면 전환 되면서 바로 나오는 게 사요 얼굴임.....일부러 연출적으로 사요가 쿄코츠를 담은 그릇이라는 복선 깔아둔 거 같기도ㅋㅋㅋ
게게로가 우물 안 얘기 하면서 ‘쿄코츠가 마을에 그릇이라도 있는 게 아닌 이상 못 나온다’는 대사 하는데, 그 대사 끝나고 장면 전환 되면서 바로 나오는 게 사요 얼굴임.....일부러 연출적으로 사요가 쿄코츠를 담은 그릇이라는 복선 깔아둔 거 같기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