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의 장벽이 나에겐 너무 커... 나름 시간 맞춰서 가도 결과적으로는 허겁지겁하게 만드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에 영화 끝나고 11시쯤 타려면 왠지 좀 무섭더라
정거장 차이는 별로 없는데 여의도를 더 자주간 듯 ㅠ
나도 용포디 용아맥 자주 가고싶다
경의중앙선의 장벽이 나에겐 너무 커... 나름 시간 맞춰서 가도 결과적으로는 허겁지겁하게 만드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에 영화 끝나고 11시쯤 타려면 왠지 좀 무섭더라
정거장 차이는 별로 없는데 여의도를 더 자주간 듯 ㅠ
나도 용포디 용아맥 자주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