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교에서 가장 의아하고 어이없는 게 기저에 깔린 여성배척, 여성우상숭배 사상인데 이게 그냥 그대로 드러난다고 봤음 내가 오독한 건가? 대놓고 혼자 사는 여성 마리아와의 동침을 언급하더니 마리아가 알렉산더를 동정하고 연민하며 스스로 먼저 옷을 벗고 동침해줌 < 여기서 그냥 끝났다고 봤어 진짜 너무 짜증이 올라오던데 이걸 내가 명작이라고 봐줘야 하나 싶어서... 아 진심 모르겠다
내가 종교에서 가장 의아하고 어이없는 게 기저에 깔린 여성배척, 여성우상숭배 사상인데 이게 그냥 그대로 드러난다고 봤음 내가 오독한 건가? 대놓고 혼자 사는 여성 마리아와의 동침을 언급하더니 마리아가 알렉산더를 동정하고 연민하며 스스로 먼저 옷을 벗고 동침해줌 < 여기서 그냥 끝났다고 봤어 진짜 너무 짜증이 올라오던데 이걸 내가 명작이라고 봐줘야 하나 싶어서... 아 진심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