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고나니까 탈레반보다 미군에 더 빡친다 ㅋㅋㅋ
음악도 절묘하게 잘썼고 느리고 잔잔한데 되게 리얼하게 찍음
영화에 힘이 좋아서 지루하진않음 아프가니스탄 풍경도 멋짐
질렌할보다는 통역사 역이 더 인상적이긴함 스토리상
이거 실화인가?
근데 미군 넘 허접하게 당하면서 영화적 상황이 만들어져서 ㅋㅋㅋ
근데 보고나니까 탈레반보다 미군에 더 빡친다 ㅋㅋㅋ
음악도 절묘하게 잘썼고 느리고 잔잔한데 되게 리얼하게 찍음
영화에 힘이 좋아서 지루하진않음 아프가니스탄 풍경도 멋짐
질렌할보다는 통역사 역이 더 인상적이긴함 스토리상
이거 실화인가?
근데 미군 넘 허접하게 당하면서 영화적 상황이 만들어져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