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올해의 한영은 물론이고 최근 몇 년간 몇 안되는 한국영화 중의 시네마라고 불릴만한.. 그런 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18,000명이라니… 프랑스든 미국이든 어느나라에서 개봉했어도 18,000은 넘을듯 어우 억울해
진짜 이거 올해의 한영은 물론이고 최근 몇 년간 몇 안되는 한국영화 중의 시네마라고 불릴만한.. 그런 걸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18,000명이라니… 프랑스든 미국이든 어느나라에서 개봉했어도 18,000은 넘을듯 어우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