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씬부터 단복 못벗는다고 쌈질하는거부터 좀 코믹하다고 해야하나 가볍게 클럽을 만들어서 그런지 웃긴포인트 좀 있더라ㅋㅋ전반은 바이크가 좋은 동네 머저리들 느낌인데 후반에 변해가는게 좀 무섭기도하고 씁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