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양의 영화를 보면
대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기에
이 사소한 인물들을 모두 특별하게 풀어낼까 생각하게 해.
모두가 오해하고
모두가 질투하고
그럼에도 모두가 사랑하는
이 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좋다.
ps 난 아킴이 제일 귀여웠음
가장 허술하고 가장 바보같은데 가장 솔직해
에드워드 양의 영화를 보면
대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기에
이 사소한 인물들을 모두 특별하게 풀어낼까 생각하게 해.
모두가 오해하고
모두가 질투하고
그럼에도 모두가 사랑하는
이 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참 좋다.
ps 난 아킴이 제일 귀여웠음
가장 허술하고 가장 바보같은데 가장 솔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