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언제부터 미국인들이 철저하게 관리를 했다고^^
니들 칼되근이잖아...
도그 분명이 12시 넘어서 작업쳤을텐데
씨씨티비도 없는 외진 해변에서 경비원 대체 어디서 나타난거야!
근데 도그는 왜 머그샷이후로 해변 자체를 안 가는 거임?
해변 자체를 가면 안 됐던 상황인가???
탄원서를 계속 쓰고 판사한테 편지 써서 로봇 델꾸와야지!!
애초에 친구가 없어서 로봇 산거지만
도그 주위에 친구가 없으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강쥐 그 잡채였다ㅠㅠㅠ
둘이 그래도 한번 만나게라도 해주지
마지막에 아름다운 이별...찍을 시간에 그냥 만나...!!!
하며 영화는 끝남...
연달아 트포원 봐서 그나마 채끼가 내려갔따...
같은 로봇물인데
전혀 다른 전개와 결말 ㅋㅋㅋ
오늘 냉탕과 온탕을 오간 기분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