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노란 박테 붙인 것처럼 붙였는데
심지어 가생이 그냥 무턱대고 자 대고 칼로 자른 것도 아니고
여유 좀 있게 재단해서 안쪽으로 말아서 붙임 ㅋㅋㅋㅋ
사람 손 많이 갔을 거 같아서
받자마자 많이 제작되지는 않았겠구나... 싶었음
찐으로 노란 박테 붙인 것처럼 붙였는데
심지어 가생이 그냥 무턱대고 자 대고 칼로 자른 것도 아니고
여유 좀 있게 재단해서 안쪽으로 말아서 붙임 ㅋㅋㅋㅋ
사람 손 많이 갔을 거 같아서
받자마자 많이 제작되지는 않았겠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