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겁나 적자였던 탓도 있을듯..
재작년 예매권 병크때문에 예매권 더블로 보상해준거 작년까지 쓸수 있었잖아
그것땜에 작년엔 사람이 넘쳤는데 돈은 적게 벌렸지 않았을까..
그래서 보통 다른영화제도 예매권 기한 다음년도까지 사용가능인데 이번엔 올해만 가능하게 바뀌고.. 쇼핑라이브도 안하고.. 1장씩 판매에 인당 5장으로 줄이고.. 구색맞추기용으로 조금만 파는 느낌..
재작년 예매권 병크때문에 예매권 더블로 보상해준거 작년까지 쓸수 있었잖아
그것땜에 작년엔 사람이 넘쳤는데 돈은 적게 벌렸지 않았을까..
그래서 보통 다른영화제도 예매권 기한 다음년도까지 사용가능인데 이번엔 올해만 가능하게 바뀌고.. 쇼핑라이브도 안하고.. 1장씩 판매에 인당 5장으로 줄이고.. 구색맞추기용으로 조금만 파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