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eanFennessey/status/1835335947455803727?t=bG_x1pGOFi-g9bgnMhgEBw&s=19
재밌는건 이번 <라이프 오브 척>은 아직 북미 배급사도 안정해진 상태...
지금까진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작이라 과연 이번에도 작품상 후보에 들수있을지
감독이 마이크 플래너건 (넷플릭스 [힐하우스의 유령], [블라이 저택의 유령], <오큘러스>, 샤이닝 후속작으로 몇년전 개봉했던 <닥터슬립> 등)이고 원작이 스티븐 킹 단편이야
대중오락성은 먹고 들어가는 조합인 느낌 실제로도 이번 리뷰들 보면 crowd pleaser라는 설명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