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서도철은 사실 박선우 말마따나 폭력 경찰이었고 폭력도 옹호하는 입장이었는데 2편에서는 실제로 선을 넘는 박선우를 보며 스스로 돌아보게 되고 아들에게도 사과하고 시민을 대신해 법을 집행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반성하고 성장해서 좋았음
단순히 메시지만 있다고 좋아한 건 아님! 난 상업오락영화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했다고 봤어 일단 영화가 재밌었거든ㅎㅎ
단순히 메시지만 있다고 좋아한 건 아님! 난 상업오락영화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했다고 봤어 일단 영화가 재밌었거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