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은 여러개 개봉해서 선택지가 꽤 있었는데 ( 영화적 재미나 평점이나 이런 거 떠나서 )
이번 연휴는 사실상 베테랑만 걸려있어서 아쉽네
물론 여러개 개봉했다 같이 망하거나 다른 영화 지금 개봉해봤자 관 확보 힘들고 뭐 이런 사정 아는데.. 그냥 관객 입장으로서 선택지가 너무 없으니까 아쉬운 건 사실이네..
이번 연휴는 사실상 베테랑만 걸려있어서 아쉽네
물론 여러개 개봉했다 같이 망하거나 다른 영화 지금 개봉해봤자 관 확보 힘들고 뭐 이런 사정 아는데.. 그냥 관객 입장으로서 선택지가 너무 없으니까 아쉬운 건 사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