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영화 자꾸 생각나...
소울트레인 장면 너무 씐나고
모니카 벨루치 나올때 트레지디도 너무 좋았고
기괴스럽지만 흉측한 분위기는 아니라서...이게 팀버튼의 매력이니까...
심지어 얼굴작은 의리남 밥도 자꾸 생각나서 2차로 돌비시네마 보고 포스터도 받음
그리고 제나 오르테가 연기도 찰떡...1편의 위노나 라이더 딱 생각나더라...
결말이 너무 급하게 정리된 감이 없지 않아서 그게 흠이지만
비틀쥬스비틀쥬스비틀쥬스,,,그리고 비틀쥬스비틀쥬스비틀쥬스비틀쥬스까지...
팀버튼이 될수있는한 꾸준히 내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