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핥기식 스토리전개로 느껴짐
이게 1편이랑 연관은 안되도 뭔가 개운하게 안봐도 돼!
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걍 나만 영화속에서 소외된 느낌에
거기다가 되게 산만하니까 뭐에 집중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 ㅋㅋㅋ
병맛영화 잘 보는 편인데도 이건 힘들더라 ㅋㅋ
어디에서 재미를 찾아야하는지 알수없는 영화였음
진심 성당씬... 정색하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핥기식 스토리전개로 느껴짐
이게 1편이랑 연관은 안되도 뭔가 개운하게 안봐도 돼!
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고 걍 나만 영화속에서 소외된 느낌에
거기다가 되게 산만하니까 뭐에 집중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 ㅋㅋㅋ
병맛영화 잘 보는 편인데도 이건 힘들더라 ㅋㅋ
어디에서 재미를 찾아야하는지 알수없는 영화였음
진심 성당씬... 정색하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