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에서 나라고 하고 싶은 것이 없었갔어? 리현상 대사에서 우 민현상 잡는 거랑
콘티 문자에서 "행복한지 묻고싶었어" >> 포기한 선택에 대한 물음
이게 너무 현재의 관계에 불안한 리현상이 선우민 찼다는 생각밖에 안든다ㅋㅋ
차이고 악만 남아서 이렇게 심통난 댕댕이가 어그로 끌지 ㅋㅋ
어그로 끌던 건 생각도 않구.. 무시하고 지나치는 리현상에 상처받구..
하지만 못잊고 11시 52분에 전화 걸어서 구남친짓..
여자에 능한 모습과 내가 사랑한 개새끼 땜에 나는 선우민 바이고, 리현상/여자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좀 힘들게했을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모든게 말해준다............ 당시 선우민은 리현상에게 진심이었고,,,, 진행중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