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하는 내용대로 영화 잘 보고 나와서
갑분 리현상에 대한 과몰입을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끝남
임규남에게 모험가의 꿈 심어준 피아노형,
이 인물 서사에 임펙트 확 끼얹어준 선우민
배우들 답변이랑 감독 의도가 진짜 제대로 먹혔다... 가볍게 보러가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을줄은 몰랐지🥺
탈주하는 내용대로 영화 잘 보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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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답변이랑 감독 의도가 진짜 제대로 먹혔다... 가볍게 보러가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을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