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0903050000051?input=1195m
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을 선정했다. 집안 노비들이 난을 일으키자 양반가 외아들(박정민)과 그의 몸종(강동원)이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내용의 사극 대작이다.
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으로 제작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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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은 김상만 감독의 '전,란'을 선정했다. 집안 노비들이 난을 일으키자 양반가 외아들(박정민)과 그의 몸종(강동원)이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내용의 사극 대작이다.
이 작품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으로 제작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