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만큼은 못하지만 확실히 음량 출력 큰 게 깡패더라 ㅋㅋ
뭔가 재즈 클럽 공연보단 음향 큰 콘서트장에 온 느낌이었는데 이게 또 다이와 재스의 열정적이고 강렬한 연주에 어울려서 공연 장면에 더 몰입할 수 있었어
특히 타마다 드럼 솔로 부분에서 심장 터지는 줄 ㅠㅠ
우퍼 강조하는 사운드가 드럼 소리를 제일 살려주는 관같았어
그리고 원작만화 최근 정발된 편까지 읽고 다시 보니 또 감상이 남다르더라 ㅠㅠㅠ
영화 이후 다이와 유키노리의 이야기가 궁금한 덬들 지난주 발매된 익스플로러 9권 보면 돼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모멘텀이라는 곡도 꼬옥 들어줘
영화의 감동과 그 둘의 서사가 이어져서 정말 최고야..🥹
https://youtu.be/SXpUvhnT0ao?si=B5OUS9F4iEU4mz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