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 알고 있는거지만.ㅜㅜ
너무 슬프다고..ㅜㅜ
처음은 그래도 무난한데
푸야 갈 날짜 정해지고
본격적인 이별준비부터는 ㅜㅜㅜ
여기저기서 훌쩍 훌쩍..ㅜㅜ
사육사분들도 진짜 푸 보내면서 힘들었고 극복해나가시는 부분들이
너무 슬프면서도 또 감사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느낌이 들었음..ㅜ
평소에 내가 감정이 풍부하다 눈물 잘 흘린다 싶으면
휴지 꼭지참하도록..ㅜㅜ
너무 슬프다고..ㅜㅜ
처음은 그래도 무난한데
푸야 갈 날짜 정해지고
본격적인 이별준비부터는 ㅜㅜㅜ
여기저기서 훌쩍 훌쩍..ㅜㅜ
사육사분들도 진짜 푸 보내면서 힘들었고 극복해나가시는 부분들이
너무 슬프면서도 또 감사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느낌이 들었음..ㅜ
평소에 내가 감정이 풍부하다 눈물 잘 흘린다 싶으면
휴지 꼭지참하도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