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한 배우가 내한할 거 같은 작품을 찍었는데 문제는 내가 외국에 살고 몇개월 내에 한국에 갔다올까 생각을 하는데
지금 한국 가는 날짜를 내한 행사 갈 수 있게 잡을 지 아니면 내한행사 포기하고 날짜를 잡을 지 고민이야
참고로 내가 지내는 나라에서 그 배우 보는 것도 어려운 상황임(어렵다는게 행사 하는 곳까지 가는 거리가 엄청 멀다는...)
내한 레드카펫 이런데 안가봐서 모르는데 이럴 경우에 배우 보는 걸 추천해 아님 가봤자 그냥 그럴지 덬들의 내한 행사 경험담을 빗대어 얘기해주라ㅠㅋ
솔직히 배우 실물 가까이서 꼭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긴해ㅠㅠ한국에도 팬이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기도 하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