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리즈 티켓만 아니였어도...
비포 선라이즈 만큼의 신선함은 떨어진다...
대사빨은 여전하지만 오!!! 이럴 정도까지는
미드나잇은 더 평이 안좋던데...
그리고 에무시네마...
뙤약볕에 운동부족인 사람은 가지마라
오르막길 있어서 땀한바가지 줄줄...
그리고 관이 작고 스크린도 작고 단차가 없어서
앞에 대두분이 앉으면 자막이 가려지더라(오늘 경험)
에무시네마 자체의 분위기는 좋던데...
갈거면 좀 선선해지고 대두시야방해 없을
평일 오후에 가는것을 추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