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 정보 거의 없었고 대충 감으로 (?)
유년시기의 아름다운 빈티지 영상
아빠와의 추엌 ㅋ 이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반대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불안감 우울 슬픔
꽤 많이 어두워서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음
기억남는 씬 중에 하나는 생일 축하받는 아빠의 표정이랑
마지막 씬 ㅠ
유년시기의 아름다운 빈티지 영상
아빠와의 추엌 ㅋ 이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반대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불안감 우울 슬픔
꽤 많이 어두워서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음
기억남는 씬 중에 하나는 생일 축하받는 아빠의 표정이랑
마지막 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