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주 연기가 왜이렇게 좋지..?
마지막에 면회장면에서
대사없이 눈빛으로만 연기하는데
진짜 그때 포텐확터진다...
그리고 내가 서사없이 확 사랑에 빠지거나
이런거 무지 싫어하는데
이영화는 초반에 여주가 남자 줘터질때
입맞추는 장면에서 뭔가 남주가 끝났다 싶었음..
그냥 그장면이 너무 좋더라고.. 슬픈장면이지만..
근데 이영화 진짜 여운이 계속 남는구나..
계속 장면장면들이 떠오른다....ㅠㅠ
마지막에 면회장면에서
대사없이 눈빛으로만 연기하는데
진짜 그때 포텐확터진다...
그리고 내가 서사없이 확 사랑에 빠지거나
이런거 무지 싫어하는데
이영화는 초반에 여주가 남자 줘터질때
입맞추는 장면에서 뭔가 남주가 끝났다 싶었음..
그냥 그장면이 너무 좋더라고.. 슬픈장면이지만..
근데 이영화 진짜 여운이 계속 남는구나..
계속 장면장면들이 떠오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