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 다른 동네로 원정 가야 해서 고민했는데 가서 보길 넘 잘했음
예전에 보고 극장에서는 이번이 처음인데 다시 보고 또 봐도 넘 존잼임
물론 무려 20년이 지난 영화라 투박한 느낌은 들지만 진짜 잘 만들었어
맷 데이먼 젊을 때 모습도 반갑고 ㅋㅋㅋ
팅테솔 다음으로 좋아하는 첩보물임
예전에 보고 극장에서는 이번이 처음인데 다시 보고 또 봐도 넘 존잼임
물론 무려 20년이 지난 영화라 투박한 느낌은 들지만 진짜 잘 만들었어
맷 데이먼 젊을 때 모습도 반갑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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